8년 시간이 빚어낸 위로…스트레이 키즈, '스테이'라는 우주를 유영하다
6번째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 성료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 현장.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056_web.jpg?rnd=20260406090828)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 현장.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4일과 5일, 그리고 앞선 지난달 28일과 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대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의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STAY in Our Little House)'의 백미는 단연 신곡 '별, 빛(STAY)'의 무대였다.
데뷔 8주년(2026년 3월25일)을 기념해 팬덤 '스테이(STAY)'에게 헌정한 이 곡이 울려 퍼지자, 여덟 멤버는 배 모형의 리프트를 타고 공연장 허공을 가르며 날아올랐다. 2층과 3층의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는 순간, 객석을 가득 채운 형형색색의 응원봉은 그들을 감싸는 거대한 우주의 별빛으로 치환됐다. 미학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완벽한 교감의 순간이었다.
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은 총 4회 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들의 굳건한 입지를 방증했다. 각 주차의 마지막 날인 29일과 5일에는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온라인 유료 생중계됐다.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 현장.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059_web.jpg?rnd=20260406090905)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 현장.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기에 '두 잇(Do It)' 리믹스 버전, '세리머니(CEREMONY)', '0801',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인 마이 헤드(In My Head)', '피닉스(Phoenix)', '헤이븐(Haven)', '소셜 패스(Social Path)', '미로(MIROH)' 등 눈 돌릴 틈 없는 무대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팬심을 수직 상승시켰다.
디지털 싱글 '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Mixtape : dominATE)'의 수록곡들을 새로운 멤버 조합으로 재구성한 스페셜 스테이지는 그룹의 유연함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한과 필릭스의 '버닝 타이어스(Burnin' Tires)', 리노와 승민의 '트루먼(Truman)', 창빈과 아이엔의 '이스케이프(ESCAPE)', 방찬과 현진의 '시네마(CINEMA)' 등 기존 공식을 비튼 무대가 신선한 화학작용을 일으켰다.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 현장.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058_web.jpg?rnd=20260406090846)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 현장.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앙코르 무대에서 객석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춘 스트레이 키즈는 진심을 다해 교감했다. 이들은 "스트레이 키즈와 스테이는 또 하나의 가족"이라며 "보내주신 사랑을 더 크게 돌려드릴 테니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이들은 이제 더 큰 우주로 향한다. 이번 팬미팅을 성료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11일 브라질의 '록 인 리오(Rock in Rio)' 등 굵직한 해외 무대에서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의 맹활약을 이어갈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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