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광주]與 광산구청장 후보 박병규 "시민 중심 행정 확대"
"정책·비전으로 경쟁해 반드시 승리"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박병규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가 2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585_web.jpg?rnd=20260406145445)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박병규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가 2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박병규 후보가 "시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광산의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 후보는 6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은 시민 참여 비율이 높았던 뜻깊은 선거였다"며 "민선 8기 '시민 중심 행정' 철학을 더 크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기존 광산형 정책을 고도화해 대한민국 표준 모델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며 "살던집 프로젝트와 동 미래발전계획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치와 공동체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서는 "광산구가 통합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 돼 균형발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며 "행정 연속성과 정책 완성도를 바탕으로 통합 초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남은 기간 동안 민생투어를 멈추지 않고 골목과 시장, 산업 현장을 누비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공약에 담아 정책으로 연결할 것"이라며 "비방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 민주당 후보로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 후보는 오는 6·3지방선거 본선에서 진보당 정희성 후보와 광산구청 재입성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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