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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에너지 절감 동참 유도

등록 2026.04.06 1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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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계' 해제 때까지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원유 수급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해제시까지 오는 8일부터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적용 시간은 평일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 공영주차장은 ▲안성맞춤공감 주차장 ▲금산동 ▲아양2 ▲아양3 ▲원곡면 ▲대덕 내리 ▲광덕 공영주차장 등 모두 7곳이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을 조정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중심 이동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교통 혼잡 등을 고려해 ▲석정동 ▲서인동 ▲동본동 공영주차장 ▲장기로 ▲신시장로 ▲명륜천 노상주차장 ▲공도저류지 및 안성 제2산단 공영주차장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차량은 물론 미취학 아동이 동승한 차량은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긴급·의료·경찰·소방 차량, 보도용 차량도 제외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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