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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도 네이버로…오리온, 브랜드 스토어 열고 접점 넓힌다

등록 2026.04.07 15:31:49수정 2026.04.07 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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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 오픈…카스테라 1+1 이벤트

닥터유몰 더해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일환

[서울=뉴시스] 오리온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사진=오리온 스토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리온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사진=오리온 스토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오리온이 네이버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열었다. 판매 채널을 다양화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전날 네이버에서 오리온 브랜드 스토어를 정식 오픈했다.

오리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프리오픈을 통해 주문 및 배송 시스템을 점검하고 전날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

오리온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초코파이, 참붕어빵 등 파이&케이크 제품과 포카칩, 꼬북칩 등 스낵 제품, 초코송이, 고래밥 등 비스킷 제품 등이 판매된다.

쉘위를 비롯한 신제품과 젤리&초콜릿류, 닥터유 및 마켓오 브랜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초코파이 파티팩', '고래송이 미니믹스' 등 온라인 단독으로 구성한 제품도 준비했다.

오리온은 이번 네이버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개업 카스테라 선물하기 1+1 이벤트도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오리온은 기존에 운영하던 닥터유몰에 이어 네이버 스토어를 열면서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하게 됐다.

닥터유몰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오리온의 온라인몰로 닥터유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주용암수, 단백질바, 에너지바, 단백질 파우더 등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스토어 오픈은 판매 채널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닥터유몰은 브랜드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 정기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쇼핑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제과 업계 또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소비자 접점과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해태제과와 크라운제과, 롯데웰푸드 등 주요 제과 기업들은 이미 네이버에서 브랜드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5974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5.9%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상품군 중에서는 음·식료품 거래액이 1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소재 대형마트에서 오리온 초코파이가 판매되고 있다. 2025.10.29.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소재 대형마트에서 오리온 초코파이가 판매되고 있다. 2025.10.2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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