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취약계층 1000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장애인·어르신·어린이 가구 대상
4월15일까지 신청, 4월 말부터 설치
![[뉴시스]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예시. (사진=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821_web.jpg?rnd=20260407163929)
[뉴시스]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예시. (사진=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동작구는 화재 초기 진압과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자동확산소화기는 천장에 설치돼 72도 이상의 열을 감지하면 10초 가량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하는 장치다. 화재 발생 초기 진화 효과를 높일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의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노인, 만 13세 미만 어린이,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다. 구는 이들 가운데 1000가구를 선정해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다.
대상자는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되며, 구는 4월 말부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등 동 주민센터 인력을 활용해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향후에는 취약계층 지원 가구 수를 늘리고 일반 미설치 주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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