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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차량 5부제 실시

등록 2026.04.08 09: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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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5부제·전력 소모 기자재 관리·사내 캠페인 등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카카오페이가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가적 노력에 발맞춰 8일부터 전사적 에너지 소비 저감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실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5부제에 참여하는 임직원에게는 사옥 내 월 정기 주차료의 20% 감면 혜택을 주는 등 참여를 독려한다.
 
오피스 내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한 관리 조치도 강화한다. 전력 소모가 큰 사내 대형 LED 스크린은 운영을 제한하고, 실내 조명과 냉난방기는 일과 종료 후 자동으로 작동을 중단한다.

이 밖에 사내 캠페인을 통해 주요 기자재 전원관리, 저층부 계단 이용 권장 등 임직원들이 실천할 수 있는 절약 행동을 안내하고 적극 권장한다.
 
카카오페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핀테크 업종의 특성에 맞춘 에너지 소비 저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데이터 센터의 냉각 효율을 개선하는 한편 친환경 고효율 서버와 스토리지를 구축하고 사용도가 낮은 서버 장비는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있다. 전체 전력 사용량 중 재생에너지 비율은 2030년까지 6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민적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한다"면서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며 카카오페이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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