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 첫날 몽골에 완승

등록 2026.04.08 11:19: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2026 빌리진킹컵에 출전한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빌리진킹컵에 출전한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첫날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7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대회 첫날 몽골과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1단식에서 콩고르줄 알다르키식을 2-0(6-0 6-0)으로 완파했고, 2단식에서 박소현(276위·강원도청)이 자르갈 알탄사르나이를 역시 2-0(6-0 6-0)으로 물리쳤다.

복식에 나선 이은혜(NH농협은행)-정보영(안동시청) 조도 알다르키식-아누브진 간토르 조를 2-0(6-0 6-0)으로 꺾었다.

한국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랭킹이 없는 몽골 선수들을 상대로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개최국 인도 외에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태국 등 6개국이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상위 2개국이 올해 11월 열리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얻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