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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미팅 갔다가 번따…조작 아냐"

등록 2026.04.08 17: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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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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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최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연락처 요청 일화와 관련해 불거진 연출 의혹을 부인했다.

최희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올린 게시물에 대한 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최희는 7일 SNS에 카페 직원으로부터 "너무 아름다우셔가지고 이 쪽지를 전해달라고 하더라"는 말과 함께 한 남성의 쪽지를 전달받는 상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최희는 글을 통해 "여러분 이거 실화예요. 저 얼마 전에 미팅하러 갔다가 번따 당했어요. 40대 아줌마 너무 기분 좋더라고요. 유부녀라고 해야 할지, 애둘맘이라고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감사합니다'하고 속마음이 나와버림. 자신감이 생겼어요. 살아있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확산한 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출된 상황이 아니냐는 의혹과 악플이 제기됐다.

이에 최희는 8일 추가 글을 올려 "인스타 자동으로 스레드 복붙되는지 몰랐는데 이거 주작이라고 악플 엄청 많다"며 "이거 주작이라고 악플 엄청 많네. 번따를 왜 주작해. 100% 실화입니다. 화들 내지 마요"라고 밝혔다.

촬영 상황에 대해서는 "번따를 왜 주작하냐. PD님이 옆에 있다가 바로 한번 더 이야기해달라고 했더니 진짜 해주셔서 재밌는 추억이라 생각해 올린 것"이라며 "10000000000% 실화다. 화들 내지 마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희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KBS N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 여신'으로 인기를 얻었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최희.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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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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