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G전자, 20여개국 아태 지역 파트너사 초청 전시…"K-가전으로 시장 공략"

등록 2026.04.09 1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LG 이노페스트 아시아태평양' 개최

[서울=뉴시스] LG전자가 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 개국 주요 유통 거래선과 언론을 초청해 신제품과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개최한다. (사진=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전자가 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 개국 주요 유통 거래선과 언론을 초청해 신제품과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개최한다. (사진=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가 워시타워·워시콤보 등 혁신 가전과 'K-라이프스타일'을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 최대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지난 7일부터 나흘 간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 개국 주요 유통 거래선과 언론을 초청해 신제품과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아태지역은 약 44억명(중동 및 중앙아시아 제외) 인구를 보유한 글로벌 사우스 최대 시장이다.

LG전자는 이러한 핵심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해 올해 열린 이노페스트 중 최대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제품 중에서는 한국의 프리미엄 주거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가전으로 '워시타워' 신제품이 이목을 끌었다.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일체형 타워 설계로 공간의 효율성은 물론 심미성까지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시장 내 ESG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업계 최고 에너지 효율을 갖춘 히트펌프 건조기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였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워시콤보'는 물론, 세분화된 용량과 기능을 탑재한 건조기 모델들로 고효율 가전 시장에서 브랜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다진다.

[서울=뉴시스] LG전자가 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 개국 주요 유통 거래선과 언론을 초청해 신제품과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개최한다. (사진=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전자가 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 개국 주요 유통 거래선과 언론을 초청해 신제품과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개최한다. (사진=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태지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냉장고 라인업도 대거 공개했다.

▲무더운 동남아 기후를 반영해 4가지 종류의 얼음을 제공하는 얼음정수기 냉장고 ▲용도에 맞춰 냉장·냉동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컨버터블 냉장고 ▲벽과의 틈새를 최소화해 깔끔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동시에 구현한 핏앤맥스(Fit&Max) 냉장고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AI홈 플랫폼 씽큐(ThinQ)를 통해 가전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UP가전' 체험 공간도 조성했다.

LG전자는 제품과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사업도 아시아 시장을 교두보로 삼고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구독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 김재승 전무는 "아태지역은 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시장"이라며,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앞세워 아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