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익산]심보균 "시립교향악단 창단하겠다"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지역 예술계 활성화,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심보균 익산시장 출마 예정자(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심보균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익산시립교향악단'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과 어린이, 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고 익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시립교향악단 창단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의 구상에 따르면 시립교향악단은 단원 및 운영 인력 등 40명 규모로 구성되며, 연간 약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재정 구조는 지자체 지원과 함께 연간 10회 이상의 공연 티켓 수입, 후원금, 음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자체 수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설계해 점진적으로 재정 자립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익산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음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향악단 설립을 통해 연간 1만~1만8000명의 관객 유입을 이끌어내 문화관광 이미지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심 예비후보는 "익산시립교향악단 설립은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익산이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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