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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서 필리핀 만난다…팝업·경품 ‘역대급’ 프로모션

등록 2026.04.09 1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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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2층서 ‘필리핀 관광부 팝업 스토어’ 운영

롯데면세점 전국 지점서 구매 고객 대상 ‘필리핀 여행권’ 경품 행사

필리핀 관광부·롯데면세점 전략적 업무 협약(MOU)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필리핀 관광부·롯데면세점 전략적 업무 협약(MOU)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필리핀 관광부(DOT)와 롯데면세점이 최근 국내 필리핀 관광 산업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필리핀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롯데면세점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6월30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2층에서 ‘필리핀 관광부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

방문객은 현지 주요 관광지 정보를 접하거나 이국적인 분위기의 포토 부스 등 이벤트를 즐기면서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 거리, 시차가 1시간에 불과한 필리핀에서의 설레는 여행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역대급’ 경품 프로모션이 열린다.

롯데면세점 전국 지점에서 미화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30명을 추첨해 ‘필리핀 여행권’(한국-필리핀 왕복 항공권 2매·현지 호텔·리조트 2박권)을 나눠준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성공을 위해 필리핀 관광업계가 힘을 보탠다.

현지 최대 저비용 항공사(LCC)인 세부퍼시픽이 항공권 총 60매를 내놓았다. 이 항공사는 인천-마닐라 매일 2회, 인천-세부 매일 1회 등을 운항한다. 최신형 A330neo 및 A321neo 기단을 도입해 친환경 비행을 실현한다. 아시아 최고의 가성비와 글로벌 안전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호텔 및 리조트는 마닐라 지역에서는 ▲솔레어 리조트 엔터테인먼트 시티 ▲콘래드 마닐라 ▲세비야 호텔 ▲이스트우드 리치몬드 호텔 ▲리치몬드 호텔 올티가스 ▲그랜드 웨스트사이드 호텔 ▲벨몬트 호텔 마닐라 ▲오카다 마닐라 ▲더 마닐라 호텔 등이 참여한다.

세부 지역에서는 ▲누스타 호텔 앤 리조트 세부 ▲비 리조트 막탄 ▲블루워터 수밀론 아일랜드 리조트 ▲두짓타니 막탄 세부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 & 스파 ▲샹그릴라 막탄, 세부 ▲사보이 호텔 ▲머큐어 막탄 세부 ▲래디슨 블루 세부 ▲래디슨 레드 세부 만다우에 등이 함께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2층 ‘필리핀 관광부 팝업 스토어’.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2층 ‘필리핀 관광부 팝업 스토어’. *재판매 및 DB 금지


필리핀 관광부 얼윈 F. 발라네 한국 지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지역별로 고유한 매력을 가진 필리핀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길 바란다”고 청했다.

롯데면세점 남궁표 부문장은 “필리핀 관광부와의 협업으로 차별화한 혜택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부퍼시픽 강혁신 한국 지사장은 “필리핀으로의 여정을 세부퍼시픽과 함께 가장 스마트하게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필리핀 여행의 즐거움은 세계적인 미식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프랑스 미식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가 필리핀을 공식 선정 지역으로 포함해 마닐라와 세부의 레스토랑들이 평가 기회를 얻었다.

마닐라의 ‘헬름 바이 조쉬 바우트우드’(Helm by Josh Boutwood)가 필리핀 최초로 미슐랭 2스타를 획득했다. 8개 레스토랑은 미슐랭 1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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