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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행안부 마을기업 선정

등록 2026.04.12 0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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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해 지역축제·공동체 활성화…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

김제시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행안부 마을기업 선정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공동체 중심의 기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단체다. 지난 2019년부터 7년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와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 등 주요 거점시설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왔다.

조합은 그간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요촌동 포켓공원과 골목길 쉼터를 활용한 '요촌썸머 축제' 및 작은 음악회 개최는 물론,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한 마을학교와 집수리·청소 사업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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