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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의료필수품 현황 정확하게 파악…필요한 부분 개선"

등록 2026.04.10 17:35:47수정 2026.04.10 17: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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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필수품 관련 현장애로 점검 합동간담회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열린 의료필수품 관련 현장 애로 점검 합동간담회에 앞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의료제품 수급 상황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2026.04.1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열린 의료필수품 관련 현장 애로 점검 합동간담회에 앞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의료제품 수급 상황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2026.04.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주사기 등 일부 의료용품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의약계와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의료필수품 관련 현장애로 점검 합동간담회'를 열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휴전 상황이지만 완전히 종전된다 해도 무너진 공급망이 정상화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며 "지금 나프타 공급 문제와 함께 국민 일상에 접점이 있는 의료 제품 관련한 부분도 워낙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우려도 일부 있지만 과도한 걱정이 겹쳐져 국민들의 불안함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며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해 대책을 수립하고 필요한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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