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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냉동창고 화재 소방공무원 고립'에 "구조 최선 다해야"

등록 2026.04.12 10:58:12수정 2026.04.12 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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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 2명 고립 보고에 긴급지시…"가용 장비·인력 동원해 구조"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여름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07.07.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여름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전남 완도군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2명(구조대원 1명, 진압대원 1명)이 고립됐다는 보고를 받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김 총리는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경찰청, 전라남도, 완도군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고립된 소방공무원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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