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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수교육원, 자녀 행동 문제 해결 '학부모 상담소' 운영

등록 2026.04.13 09: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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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회 운영…긍정적 훈육 방법 등 제시

충북특수교육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특수교육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특수교육원은 자녀의 행동 문제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돕기 위해 '따뜻한 대화, 온담 학부모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담은 특수교육원 행동중재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진행하고 필요시 비대면 상담을 병행한다.

행동 지원 전담 교사가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긍정적 훈육 방법과 효과적인 규칙 설정, 일관된 양육 전략 등을 제시한다. 학부모 1대 1 개별 상담이나 자녀를 동반한 가족 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담소는 연 2회(1·2학기) 운영하며 1학기는 오는 8월3일까지 진행한다. 학기별 여덟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두 가족씩 선정해 가족별 주 1회, 회기 당 90분씩 4주간 상담한다.

이번 상담소는 학부모 59명이 신청했다. 특수교육원은 자녀의 문제 행동 정도, 보호자의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수교육원장 관계자는 "상담소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전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자녀의 긍정적 행동 변화를 돕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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