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G마켓, 역삼동 시대 접고 성수동 이전한다…"재도약 신호탄"

등록 2026.04.13 14:29: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올해 하반기 이전 목표로 10월 유력

업무환경 개선·조직 분위기 쇄신 기대

[서울=뉴시스] G마켓 건물 (사진=지마켓 제공)

[서울=뉴시스] G마켓 건물 (사진=지마켓 제공)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G마켓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현재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GFC)에서 성수동 에이엠플러스 오피스로 옮길 계획이다.

본사 이전 시점은 올해 하반기로 이르면 10월이 유력하다.

G마켓은 지난 2010년부터 강남파이낸스센터 내 4개 층을 사용해왔다. 새로 입주하는 에이엠플러스는 올해 준공된 신축 오피스다. 성수동 일대에서 핵심 업무시설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이동을 넘어 조직 분위기 쇄신과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말부터 검토·추진했다.

G마켓은 향후 5년을 브랜드 경쟁력 강화의 핵심 시기로 보고, 서비스 고도화와 성장 투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본사 이전을 계기로 회의실과 협업 공간을 확대하는 등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조직 전반의 효율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재도약을 위한 분위기 쇄신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성수동 이전을 결정했다"며 "이번 이전은 국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이라는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