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아이앤티, '파트너스데이'서 AI 보안 기술 공개
OCR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 AI 사용서 정보 유출 통제 기능 등 소개
![[서울=뉴시스] 수산아이앤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파트너스데이 2026'을 열고 국가망보안체계(N2SF) 대응 전략과 주요 신제품·기술 방향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수산아이앤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797_web.jpg?rnd=20260413171517)
[서울=뉴시스] 수산아이앤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파트너스데이 2026'을 열고 국가망보안체계(N2SF) 대응 전략과 주요 신제품·기술 방향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수산아이앤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수산아이앤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파트너스데이 2026'을 열고 국가망보안체계(N2SF) 대응 전략과 주요 신제품·기술 방향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산아이앤티는 구체적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안 통제 솔루션 'eWalker SSG',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eSafe AI' 등을 소개했다.
특히 주요 파트너사에 AI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로 'eWalker DLP'의 문자인식(OCR) 기능을 공개했다. 이미지 내 개인정보, 중요 키워드를 자동으로 추출·분석·로깅하고 필요 시 차단까지 수행할 수 있다. 기존 네트워크 데이터 유출 방지(DLP)에서 한계로 지적됐던 이미지 기반 정보 탐지의 어려움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는 "보안 환경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산아이앤티는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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