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추진…주택 등 485곳
내년 공모 대비 수요조사 실시
에너지복지 탄소중립 동시 실현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2/NISI20230712_0001313114_web.jpg?rnd=202307121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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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전북 완주군이 내년도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수요 조사에 나섰다.
군은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보급하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건축물 소유자다.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신청은 향후 현장조사, 설비 설치 가능 여부, 계통연계 검토 등을 거쳐 공모사업 신청 자료로 활용되며,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보조사업이다. 주택과 상업·공공건물 등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이 목표다.
군은 올해 사업을 통해 관내 단독주택 및 건축물 등 총 485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약 37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송용환 완주군 수소신산업담당관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단순한 설비 지원을 넘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내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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