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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무고사, 2026시즌 2~3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등록 2026.04.15 1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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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네 번째 수상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스테판 무고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스테판 무고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가 2026년 2~3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가 후원한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다.

2~3월 이달의 선수상은 이 기간에 열린 K리그1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마테우스(안양), 무고사(인천), 야고(울산), 이동경(울산)이 이름을 올렸고, 무고사는 합산점수 34.36점을 받아 2위 야고(33.53점)를 0.83점 차로 근소하게 따돌리며 최종 선정됐다.

무고사는 2~3월 열린 전 경기에 출전해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개막전 서울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고, 2라운드 광주전에서는 도움을 추가했다.

이후 포항, 대전, 안양전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5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무고사는 해당 기간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차례 선정됐다.

한편 무고사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지난 2020년 9월, 2022년 2~3월과 4월에 이어 개인 통산 네 번째다.

무고사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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