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대문구, 취약계층 503명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등록 2026.04.15 15:13: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2개 시설 503명 대상

화재대피·응급처치 교육

[서울=뉴시스]서대문구의 ‘찾아가는 안전교육’ 중 응급처치 교육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대문구의 ‘찾아가는 안전교육’ 중 응급처치 교육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신체적·사회적·경제적 요인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위해 전문강사가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우리동네키움센터, 어린이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가족센터 등 지역 내 22개 시설 503명으로, 구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 시설을 정했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각 시설 내 강의실과 회의실 등에서 1시간가량 진행된다. 화재진압, 화재대피, 보행안전, 응급처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상 시설이 피교육자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맞춤형 교구를 활용해 체험 방식으로 교육한다. 구는 이를 통해 어린이,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 교육은 구가 지난해 20개 시설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했으며, 당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93점을 기록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 취약계층일수록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반복 체험이 더욱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