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더 덥다" 정부, 폭염 대비 300억 지자체에 지원
행안부, 지자체 지원…폭염 저감시설 확대 등 활용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4.1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21246209_web.jpg?rnd=2026041414234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4.14. [email protected]
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 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 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 등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윤호중 장관은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길고 강해지고 있어 기존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낮 최고 기온은 27도까지 오르면서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기상청은 3개월 전망에서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돼 기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4월부터 초여름인 6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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