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79 서울 러닝크루' 오늘부터 재개…런티켓 확산 앞장
저속·저소음 러닝 등 런티켓(러닝+에티켓) 홍보
![[서울=뉴시스] 7979 서울 러닝크루.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2058_web.jpg?rnd=20260415180019)
[서울=뉴시스] 7979 서울 러닝크루.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달리기를 경험하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이 시내 야간 명소를 함께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가 올해도 열린다.
서울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동마클럽 누리집을 통해 7979 서울 러닝크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운영된다.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육상 선수 출신 코치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와 주법을 배울 수 있다. 체계적인 훈련으로 개인별 운동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초심자(광화문 권역), 중급자(반포 권역), 상급자(여의도 권역) 등 수준별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중·상급 코스도 참여자 체력과 페이스에 따라 거리,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끔 설계됐다. 원하는 코스가 있다면 누구나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시는 소개했다.
경험이 풍부한 참가자가 코스를 사전에 점검하고 함께 달리며 '페이서(달리기 도우미)' 역할을 한다. 권역별 러너 페이서 6명과 의료 페이서 1명이 동행한다.
시는 '런티켓(러닝+에티켓)' 확산을 시도한다. 시는 서울시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달리기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참여자 전원은 사전 안전 교육을 통해 수신호, 돌발 상황 대응 요령을 숙지한다. 시는 저속·저소음 러닝, 한 줄 소그룹 운영 등을 통해 달리기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누구나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지난 3년간 안전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성숙한 러닝 문화를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참여를 늘리기 위한 기반을 계속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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