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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인구 88만6925명…"자연적·사회적 요인 동반 증가"

등록 2026.04.17 1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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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포함 연내 89만명 돌파 예상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인구 상승세를 이어가며 89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17일 시에 따르면 3월 말 청주시 내국인 인구는 85만7936명으로 1분기(1~3월) 동안 1784명 증가했다.

외국인(2만8989명)을 더한 전체 인구는 88만6925명으로 지난해 10월 88만명 돌파 후 5개월 만에 7000명 가까이 늘었다.

올해 1분기에는 출생아 수(1557명)가 사망자 수(1452명)를 105명 앞섰다. 전입 등에 따른 사회적 증가는 1679명에 달했다.

4월 개신동 동일하이빌 2단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5000여 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연내 89만명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청주시의 자연적 요인과 사회적 요인이 모두 증가하는 추세"라며 "인구 규모에 걸맞은 정주 여건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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