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진출" 스스로 프로젝트 기업모집…1천만원 지원
부산중기청, 내달 8일까지 접수
![[부산=뉴시스] 부산중소벤처기업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05/NISI20230705_0001307242_web.jpg?rnd=20230705105701)
[부산=뉴시스] 부산중소벤처기업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술력을 갖춘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부산중기청과 한국남부발전이 사업을 총괄하고 DRB동일과 부산외국어대학교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담기관으로 운영을 맡는다.
협력기업인 DRB동일은 베트남 현지 법인의 수요기술과 연계 가능한 스타트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통역과 현지 행사 지원을 위한 글로컬 마케터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함께 8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동남아 대표 스타트업 포럼 'InnoEX 2026'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베트남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 'Startup Wheel 2026' 국제 트랙 서류평가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 참여 기업인 키나바가 국제 트랙 1위를 차지했다.
사업은 사전 교육과 멘토링, 현지 전시 및 기업설명회(IR) 피칭, 사후 투자 연계 등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비수도권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에너지·환경·AX(인공지능 전환) 분야와 부산 지역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1000만원 상당의 지원이 제공된다. 항공료와 숙박비 등 해외여비, 현지 홍보물 제작, 공동 전시부스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동반성장몰 포인트(50만원 상당)도 추가 지원된다.
강호정 부산중기청장 직무대리는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