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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지구의 날 10분 소등 하세요"…서울교육청 캠페인

등록 2026.04.19 09:00:00수정 2026.04.19 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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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구의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의 불이 꺼져있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지구의날은 오후 8시부터 10분간 서울과 과천, 세종의 정부청사와 부산 광안대교, 송도 센트럴파크, 수원 화성행궁 등 전국 곳곳 주요 랜드마크에서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동시 소등 행사가 진행됐다. 2025.04.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구의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의 불이 꺼져있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지구의날은 오후 8시부터 10분간 서울과 과천, 세종의 정부청사와 부산 광안대교, 송도 센트럴파크, 수원 화성행궁 등 전국 곳곳 주요 랜드마크에서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동시 소등 행사가 진행됐다. 2025.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구의 날 계기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한다.

자료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 담겼으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22일 지구의 날 당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소등행사'에 학교와 학생,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소등행사는 10분간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전국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현실을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지구의 날 오후 8시에 이루어지는 10분간의 소등행사에 많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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