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3R 공동 3위…선두와 4타차
세계 1위 셰플러는 단독 2위…임성재는 공동 41위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김시우가 18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 2번 그린에서 이동하고 있다. 전날 공동 7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2026.04.19.](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1189504_web.jpg?rnd=20260419085438)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김시우가 18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 2번 그린에서 이동하고 있다. 전날 공동 7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2026.04.19.
김시우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휘둘렀다.
이로써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브라이언 하먼(미국)과 공동 3위에 올랐다.
17언더파 196타 단독 1위인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는 4타 차이다.
RBC 헤리티지는 1년에 8차례만 열리는 특급대회 중 하나로, 우승자는 일반 대회보다 약 두 배인 페덱스컵 포인트 700점과 상금 360만 달러(약 53억원)를 받는다.
김시우는 2018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좋은 기억이 있다.
1라운드 공동 10위, 2라운드 공동 7위였던 김시우는 이날 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4번 홀(파3), 5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이어 전반 마지막 홀인 9번 홀(파4)에서도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4타를 줄였다.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김시우가 18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 18번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날 공동 7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2026.04.19.](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1189994_web.jpg?rnd=20260419085438)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김시우가 18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 18번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날 공동 7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2026.04.19.
위기를 넘긴 김시우는 15번 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3라운드를 마쳤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해 1언더파 70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5언더파 208타인 임성재는 공동 41위에 처졌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중간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2위에 자리했다.
12언더파 201타 공동 6위 그룹에는 패트릭 캔틀레이, 앤드루 노백, 게리 우들런드(이상 미국),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프리카공화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