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도 중량급 간판 김종훈, 아시아선수권 남자 90㎏급 금메달

등록 2026.04.19 09:52:56수정 2026.04.19 09:53: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최중량급 이현지, 여자 78㎏ 이상급 은메달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 간판 김종훈. (사진=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 간판 김종훈. (사진=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 간판 김종훈(양평군청)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훈(세계랭킹 13위)은 18일 중국 네이멍구 어얼둬쓰 스포츠 센터에서 벌어진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90㎏급 결승에서 중국의 부허비리거(세계랭킹 127위)를 안뒤축걸기 유효승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4년까지 국제대회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며 세계랭킹 111위에 머물렀던 김종훈은 지난해 2월 국제유도연맹(IJF) 2025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김종훈은 지난해 7월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우승을 달성하며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여자 78㎏ 이상급 세계랭킹 1위 이현지(용인대)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뉴신란(세계랭킹 13위)에게 누르기 한판으로 졌다.

같은 종목에 참가한 세계랭킹 4위 김하윤(안산시청)은 준결승에서 뉴신란에게 누르기 유효패로 패하며 결승행이 불발됐고, 이후 동메달 결정전 출전을 포기했다.

남자 100㎏ 이상급 세계랭킹 22위 이승엽(KH필룩스)은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유수포프 알리셰르(세계랭킹 14위)에게 던지기 유효패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