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인도 뉴델리 도착…내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
인도 2박3일 국빈방문…오늘 동포 간담회·내일 모디와 정상회담
전략적 협력 확대 논의…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 전방위적 강화
![[성남=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21251094_web.jpg?rnd=20260419121220)
[성남=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인도를 국빈 방문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참모진 등을 태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오후 4시 44분(현지시간)께 뉴델리 팔람 군비행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2박3일간 뉴델리에서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도착 후 첫 일정으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20일에는 공식 환영식과 간디 추모공원 헌화를 시작으로 모디 총리와 소인수회담과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 교환식과 공동 언론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국과 인도 간 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이후 모디 총리 주최 오찬과 한·인도 경제인 대화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뒤 국빈 만찬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호혜적·전략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한·인도 간 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조선·해양, 금융, 인공지능(AI), 방산 등 전략 분야 신규 협력 사업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공조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을 다지고, 재외동포와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