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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주간 한일 신입사원 교류…AI 협업 미션 수행

등록 2026.04.20 15: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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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양국 법인 게임·클라우드·경영 신입사원 참여

2주간의 온·오프라인 팀 미션, 워크숍 진행

[서울=뉴시스] NHN은 한국과 일본 법인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한일 신입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04.20. (사진=NH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NHN은 한국과 일본 법인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한일 신입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04.20. (사진=NH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NHN은 한국과 일본 법인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한일 신입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양국 신입사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게임 직군 신규 입사자 중심에서 올해 기술(클라우드), 경영지원 직군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48명이 참가한 이 교류회는 지난 3일 온라인 특강을 시작으로 경기 성남시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진행된 본 행사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 병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입사원들은 NHN 핵심 리더들로부터 직접 기업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듣는 '리더 메시지' 세션에 참여했다. 실제 게임 개발이 이뤄지는 '게임 스튜디오'와 판교 소재 NHN클라우드 데이터센터(NCC)를 방문해 기술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사내 연사 특강을 통해 실무 노하우를 습득하며 글로벌 인재로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NHN은 이번 행사 메인 미션 주제를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협업'으로 정했다. 참가자들은 게임 또는 클라우드 부문으로 조를 이뤄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결과물을 내는 과제를 수행했다. 이 외 NHN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

NHN 관계자는 "양국 신입사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AI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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