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양대체전 대비 '위생·친절 서비스' 총력 대응
제19회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제61회 강원도민체전
![[동해=뉴시스] 동해시청.(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785_web.jpg?rnd=20260420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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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5월과 6월에 개최되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위생 및 친절 서비스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위생 및 친절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점검 역량을 강화했다.
감시원들이 영업주들에게 친절 응대 요령을 전달하는 '친절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숙박업소·미용업소 등 8개소를 선정해 노후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기차역 주변 접객업소 20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점검과 숙박업소 145개소에 대한 요금표 게시 여부, 위생 및 침구류 위생상태 점검을 완료했다.
또 28일까지는 일반음식점 1281개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리와 조리장을 포함한 업소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장애인체전을 대비해 장애인편의시설인 출입문 단차, 경사로 설치 등 현황조사를 병행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시는 대회 기간인 5월18일부터 6월16일까지 위생관리 비상체제에 돌입해 예방관리과장을 총괄로 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
심재희 보건소장은 "이번 양대 체전은 동해시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 남은 기간동안 영업주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위생·친절도시 동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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