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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엠솔, 포항에 83억 들여 '합금 분발·선재 공장' 신설

등록 2026.04.20 1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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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활성화, 신규 일자리 창출

[포항=뉴시스] = ㈜비케이엠솔이 2026~30년 5년간 총 83억원을 들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합금 분말·선재 제조 공장을 신설한다. 사진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서현준(왼쪽부터)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 최원수 (주)비케이엠솔 대표이사,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 대행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비케이엠솔이 2026~30년 5년간 총 83억원을 들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합금 분말·선재 제조 공장을 신설한다. 사진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서현준(왼쪽부터)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 최원수 (주)비케이엠솔 대표이사,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 대행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주)비케이엠솔이 2026~30년 5년간 총 83억원을 들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합금 분말·선재 제조 공장을 신설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포항시-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비케이엠솔이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1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번 협약으로 첨단 제조 공정용 금속 소재와 고부가가치 선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의 전략적 투자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비케이엠솔은 포항테크노파크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금속 소재 분야 연구 개발로 차별화된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고압 가스로 용융 금속을 미세 입자로 분무하는 '가스아토마이징(Gas Atomizing)' 기술로 균일한 입도 분포와 산화 저항성을 갖춘 금속 분말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항공·방산·반도체·의료기기 등 정밀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3D 프린팅 등 첨단 제조 공정에 적용하는 고기능 합금 분말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 '수평 연속 주조(HCC)' 공법을 적용한 선재 제조 기술로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대량 생산으로 의료·원자력·방산·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맞춤형 소재를 공급할 방침이다.

서현준 시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소재와 미래 제조 산업 분야에서 포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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