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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중앙선대위원장에 중도 확장성 인물 모시려 노력"

등록 2026.04.20 17: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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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 목소리에 맞춰 지원해 나갈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정부 언론 장악 시도 중단'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정부 언론 장악 시도 중단'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중도 확장성이 있는 인물을 중앙선대위원장으로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앙 선대위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각 지역에서 뛰고 있는 지방선거 후보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려는 그런 차원의 노력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선대위 구성 시점에 대해 "이번 주말까지는 중앙당이 관여할 수 있는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중앙선대위 구성으로 이어질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각 광역단체장들이 구성하는 선대위가 전면에 나서서 선거를 치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중앙 선대위는 이런 차원에서 지역 선대위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특히나 광역단체장의 경우 지역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후보들의 목소리에 맞춰서 지원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의 진종오 의원의 '한동훈 지원' 관련 사실관계 확인 지시에 대해서는 "최고위 회의 마지막에 일부 최고위원의 문제 제기가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사무총장에게 구체적인 사실, 상황 파악을 해보라고 말씀하신 것"이라며 "당무감사를 실시하거나 개시하라는 그런 뜻은 아니었다"고 했다.

이어 "불법적인 요소, 특히 공직선거법과 관련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발언이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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