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日 팬미팅 발언 해명 "'나랑 같이 잘 사람' 아니라…"
![[서울=뉴시스] 장근석. (사진 = 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128_web.jpg?rnd=20260421092033)
[서울=뉴시스] 장근석. (사진 = 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장근석이 과거 일본 팬미팅에서 한 발언을 해명했다.
20일 방송된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장근석이 일본 팬미팅에서 '나랑 같이 잘 사람?'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당황한 장근석은 "그게 아니다. 이건 너무하다"며 "'잘 사람'이 아니라 '같이 누울 사람?'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정정했다.
그러자 이수지는 "직접 보고 그 말을 들으면 심쿵할 것 같다"고 하자, 장근석은 "난 이런 거 시키면 또 한다"며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장근석은 "어두운 조명 속에서 누운 채로 등장했다가, 조명이 켜지는 순간 일어나며 그 대사를 던졌다"고 설명했다.
장근석은 스스로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를 만든 배경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그땐 한류스타란 수식어가 진부했기 때문에 나만의 수식어를 갖고 싶었다. 위트 있는 걸 생각하다가 나 스스로를 아시아 프린스라 부르게 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다들 손가락질하고 웃고 그랬다. 그래도 나중에는 기사도 그렇게 써주시고 인정해 주시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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