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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난·사고 우려시설 6월까지 집중안전점검

등록 2026.04.21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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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시설·전통시장·교량 등 78곳 대상

[창녕=뉴시스] 집중안전점검 추진를 위해 관계기관이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집중안전점검 추진를 위해 관계기관이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재난과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6월까지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단순 점검을 넘어 주민참여와 후속 조치까지 연계해 생활 속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 계획을 발표하며 어린이놀이시설·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교량·노후 건축물 등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 78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설별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6월19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관리 주체에 신속히 안내하고 필요 시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또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 참여 확대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선다.

김신호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강조한 것처럼 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닌 위험 요인 발굴부터 후속 조치까지 이어지는 종합 관리 체계로 운영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이고 강력한 대응으로 안전문화가 생활 속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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