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스페이스 미조'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 운영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미조면의 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토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 스페이스 미조를 찾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주요 상영작과 상영일정은 ▲4월25일 ‘THE 자연인(감독 노영석)’ ▲5월9일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감독 박단비)’ ▲5월23일 ‘3학년 2학기(감독 이란희)’ ▲6월 13일 ‘수카바티: 극락축구단(감독 선호빈, 나바루)’ ▲6월27일 ‘봄밤(감독 강미자)’ 등이다.
일부 작품은 ‘감독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이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4월25일 상영되는 노영석 감독의 ‘THE 자연인’은 코미디, 미스터리 장르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준비돼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스페이스 미조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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