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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산불, 2시간여만에 진화…중중장애인 등 113명 대피

등록 2026.04.21 12:17:35수정 2026.04.21 1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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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강원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헬기가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양양군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강원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헬기가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양양군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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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21일 오전 7시43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만인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6대, 인력 134명, 장비 3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당시 산불 현장에는 초속 7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당국은 산불 발생 지점 인근 사회복지시설인 정다운마을 중증장애인 73명과 종사자 40명 등 총 113명을 양양군다목적체육관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양양군 관계자는 "현재 뒷불 감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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