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민박하면 4만원 혜택 쏜다
선착순 1200가구…다자녀 가구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시
![[제주=뉴시스] 제주관광공사 농어촌민박 웹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447_web.jpg?rnd=20260421130036)
[제주=뉴시스] 제주관광공사 농어촌민박 웹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관광공사는 11월30일까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다자녀 가구 제주여행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두 자녀 이상을 둔 가구 가운데 막내가 18세 이하인 관광객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제주 디지털 관광증에 가입하고,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3박4일 이상 숙박해야 한다.
참여 절차는 사전 신청과 현장 확인의 두 단계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숙박확인서,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이후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1200가구로 선착순이다. 대상자는 탐나는전 4만원 상품권 또는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4만원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조건으로 내걸어 숙박 안전성 확보와 업계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했다.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은 제주도가 시설, 위생, 범죄예방 등 6개 분야 20개 항목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 이상 업소에 부여하는 제도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활성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숙박 환경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고,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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