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완료
지방도338·국지도88 교차 구간 정체 개선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4.2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654_web.jpg?rnd=20260421151131)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 증가로 주말과 공휴일마다 반복되던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25년 12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총사업비 3억1959만원의 도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신호 교차로를 회전교차로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의 불필요한 정차를 줄이고 서행을 유도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세환 시장은 "관음사거리는 퇴촌과 양평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주말마다 병목 현상이 반복돼 이용 불편이 컸다"며 "회전교차로 설치로 신호 대기 없이 통행이 가능해져 시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