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민주 충북지사 후보 "정치공작 명태균 고소"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30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충북지사 결선 투표에 임하는 자세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26.03.30. nulh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472_web.jpg?rnd=20260330150813)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30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충북지사 결선 투표에 임하는 자세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를 고소했다.
신 후보는 21일 "정보통신망법에 의한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명씨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기간 명씨가 3차례 청주를 찾아 경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순한 정치공작성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배후설을 주장하며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신 후보는 "명씨는 단순한 고소·비방의 수준을 넘어 후보 사퇴 요구 등을 주장하며 인신공격을 일삼았다"며 "이는 배후 세력의 조력 아래 조직적으로 실행된 범죄인 것으로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공모자 가담과 배후 관계 여부를 규명해 불의를 근절해 달라"고 강조했다.
명씨는 지난달 23일 청주흥덕경찰에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신 후보를 고소한 데 이어 같은 달 24일과 지난 2일 충북도청에서 "신 후보는 가짜 공익제보자"라며 후보직 사퇴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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