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시흥] 임병택,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봉하마을 참배…'지선 필승' 다짐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시흥=뉴시스]추미애(사진 왼쪽)·임병택(사진 가운데)·정원오(사진 오른쪽) 등 수도권 광역 및 기초 단체장 후보들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병택 선거 사무소 제공).2026. 04. 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820_web.jpg?rnd=20260421164004)
[시흥=뉴시스]추미애(사진 왼쪽)·임병택(사진 가운데)·정원오(사진 오른쪽) 등 수도권 광역 및 기초 단체장 후보들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임병택 선거 사무소 제공).2026. 04. 21.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가 2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본선 레이스를 앞두고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며 '초심'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등 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주자들이 동행했다.
임 후보와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노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사람 사는 세상', '국가 균형 발전' 등 노 전 대통령이 평생 지켜온 가치를 되새겼다.
참배 후 이어진 권양숙 여사 예방에서 임 후보는 "여사님의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며 "대통령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수도권 선배·동지들과 함께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임 후보는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을 꿈꾸셨던 대통령님의 가치는 제가 추구하는 '친시민' 행정과 맥을 같이한다"며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오직 시흥시민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일하겠다"고 했다.
특히 수도권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 의지도 분명히 했다.
임 후보는 "시흥은 이제 서남부 수도권의 핵심 요충지로 도약했다"며 "정원오·추미애·박찬대 후보와 긴밀히 연대해 교통, 환경 등 수도권 공동 과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당내 경선을 거쳐 본선 후보로 확정된 임 후보는 이번 봉하마을 참배를 기점으로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수도권 후보들과의 정책 연대를 통해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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