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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데프콘TV와 협업…'창고 페스티벌' 개최

등록 2026.04.22 08:00:00수정 2026.04.22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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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오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손오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손오공이 다양한 취미 생활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기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와 손잡고, 단순 할인 행사를 넘어선 대규모 체험형 오프라인 프로젝트 '손오공 창고 페스티벌'을 전개한다.

손오공은 오는 26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회사 물류센터를 전면 개방하고, 완구·캐릭터 상품을 대규모로 선보이는 창고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창고 대방출' 형태를 고도화해 상품·체험·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오프라인 플랫폼 실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완구, 피규어,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을 한데 모아 정가 대비 최소 50% 이상 할인 제공하며, 일부 상품은 균일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창고 행사 대비 상품군과 물량을 대폭 확대해 소비자 선택 폭을 극대화했다. 주요 브랜드로는 드래곤 길들이기, 개비의 매직하우스, SOK라이트, 레이지봇, 엘오엘, 미니벌스, 다이노얼라이브, 옥토넛, 블루이, 쿵야 시리즈 등 15개 이상 IP(지식재산권) 기반 상품군이 포함되며, 대규모 특가 물량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데프콘TV와의 협업으로 단순 오프라인 판매를 넘어 현장 라이브 콘텐츠 제작, 게임 체험존과 같은 참여형 이벤트가 동시 진행되는 '미디어 연동형 행사'로 운영된다. 또 애니 피규어, 프라모델 미니카, 애니 굿즈, 문구·팬시용 상품 등 커뮤니티, 연계한 플리마켓도 함께 개최돼 현장 방문객 참여 콘텐츠가 온라인 채널로 확산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트래픽 증폭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이번 창고 페스티벌은 단순 재고 판매가 아닌, 고객 경험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유통 모델을 검증하는 자리"라며 "유아·어린이부터 키덜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초저가·균일가 상품과 꽝 없는 사은품 이벤트를 포함한 강력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데프콘TV와의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행사에 콘텐츠 요소를 결합해 유통과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사업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오공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 확대하고, IP 기반 콘텐츠와 유통을 결합한 사업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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