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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폐의약품 수거·관리 활성화 업무협약

등록 2026.04.22 1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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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시니어클럽 협력…노인일자리 연계

[원주=뉴시스] 건보공단·시니어클럽,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시설관리공단제공) 2026.04.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건보공단·시니어클럽,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시설관리공단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시니어클럽과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와 올바른 복용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의 안전한 처리와 올바른 복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폐의약품 수거·폐기 체계를 구축하고 의약품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에 협력할 계획이다.

공단은 본청과 국민체육센터, 종합운동장, 종합체육관, 근로자종합복지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에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장소를 제공한다. 의약품 사용 가이드도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의약품을 복용하고 폐기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폐의약품 수거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지원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폐의약품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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