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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강릉서 제10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개최

등록 2026.04.22 1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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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강릉공연에서 임직원 국악동아리 판판세팀이 판소리 인생백년을 공연하고 있다.(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강릉공연에서 임직원 국악동아리 판판세팀이 판소리 인생백년을 공연하고 있다.(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 임직원들이 22일 전통음악으로 무대를 꾸민 '제10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에 앞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포토세션을 개최했다.

본 공연은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열린다.

공연은 과자회사 임직원들이 사내 동아리를 통해 익힌 국악으로 관동 풍류의 고장 강릉을 찾았다.

이번 공연은 1000석 규모의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강릉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무대에는 강릉 지역의 한음 영재들이 함께 오른다.

2025년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청소년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강릉농악보존회 어린이공연단'이 출연해 1년의 농사 과정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농사풀이 농악을 선보인다.

공연은 강릉의 옛 이름을 딴 시창 '경포대'와 대금 독주 '청성곡'으로 강릉의 봄빛을 소리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어 임직원들이 선보인 종묘제례일무 ‘전폐희문’의 절도 있는 춤사위와 남창가곡 '봉황대상', 12가사 중 '매화가'가 이어진다.

후반부에는 임직원들의 민요 '장기타령'과 '자진뱃노래', '인생백년', '농부가', '진도아리랑' 등 판소리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인 사물놀이 '울림'은 영남과 호남, 중부지방의 가락을 엮은 연주로 막을 내린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자부심이 높은 강릉에서 지역 고객들과 국악의 깊은 울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익힌 우리 음악을 통해 전국 각지의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뉴시스]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강릉공연에서 강릉농악보존회 어린이공연단이 농악풀이 농악을 공연하고 있다.(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공)photo2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강릉공연에서 강릉농악보존회 어린이공연단이 농악풀이 농악을 공연하고 있다.(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공)photo2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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