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국방부장, 러·키르기스 순방…SCO 국방장관 회의도 참석
둥쥔, 회원국 대표들과 국제 정세·방위 협력 논의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둥쥔 중국 국방부장이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을 잇달아 방문하고 상하이협력기구(SCO)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간 안보 협력 강화에 나선다. 사진은 둥 부장이 지난해 10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방장관들과 만나는 모습. 2026.04.23](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00757385_web.jpg?rnd=20251031152404)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둥쥔 중국 국방부장이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을 잇달아 방문하고 상하이협력기구(SCO)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간 안보 협력 강화에 나선다. 사진은 둥 부장이 지난해 10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방장관들과 만나는 모습. 2026.04.23
23일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둥 부장은 이날부터 28일까지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을 공식 방문한다.
방문 기간 둥 부장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국방부는 둥 부장이 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각국 대표들과 국제 및 지역 정세, 방위 협력, 안보 현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최근 복잡해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SCO 회원국 간 군사·안보 협력 공조를 강화하려는 중국의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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