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추진…일자리·돌봄 사각지대 해소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03/NISI20240103_0020182070_web.jpg?rnd=202401031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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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고용노동부의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 해소 정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시는 총 15억원을 투입해 노동과 통합돌봄 두 가지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
노동통합 분야는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탐색준비·디지털 기반 사회연대경제 일 경험,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양성 및 일경험 등 현장 기반 프로젝트를 추진해 사회진입을 지원한다.
통합돌봄은 중장년 1인가구 및 한부모 관계망 형성(동구), 독거노인 생활위험 진단·등급별 맞춤지원(북구), 퇴원환자 원스톱케어(남구), 고령 1인가구 주말 안부·방문건강(서구), 출생미등록 아동 생애주기별 돌봄 제공(광산구) 등 5개 자치구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또 사회적기업 등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모델을 발굴해 지원한다.
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과 지방정부, 지역 내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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