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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이익매물로 나흘 만에 반락 마감…0.75%↓·일시 6만대 돌파

등록 2026.04.23 16: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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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이익매물로 나흘 만에 반락 마감…0.75%↓·일시 6만대 돌파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23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로 상승 개장하고서 일시 사상 처음으로 6만대를 돌파했다가 단기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출회하면서 4거래일 만에 반락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445.63 포인트, 0.75% 내려간 5만9140.23으로 폐장했다.

개장 후 한동안 해외 단기투자자가 닛케이 평균 선물과 가치주에 매수 선행하면서 지수가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단기 과열을 경계한 이익확정 매도가 쏟아짐에 따라 하락 전환하고 오후장 시작 직후에는 낙폭이 900포인트를 넘어섰다.

그러다가 미국 주가선물 하락이 주춤하고 닛케이 평균주가가 5만9000을 하회하자 저가 매수세 유입에 서서히 낙폭을 축소했다.

도쿄증시 주가지수(TOPIX)는 3거래일째 속락해 전일보다 28.61 포인트, 0.76% 하락한 3716.38로 거래를 마쳤다.

JPX 프라임 150 지수는 속락, 전일에 비해 7.43 포인트, 0.47% 떨어진 1568.33으로 장을 끝냈다.

도쿄 프라임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1188개가 내리고 340개는 올랐으며 46개가 보합이다.

NEC는 5.13%, 리쿠르트 4.93%, 이온 4.86%, 스미토모 전기 4.63%, OLC 4.08%,  디스코 3.78%, 파스토리 3.37% 급락했다.

후지쓰도 2.71%, 소니G 2.39%, 닌텐도 2.29%, 도요타 2.13%, 도쿄해상보험 2.02%, 무라타 제작소 2.00%, 미즈호 FG 1.98%, 미쓰이 스미토모 FG 1.69%, 후지쿠라 1.54%, 미쓰비시 UFJ 1.50%, 미쓰비시 전기 0.91%, 키이엔스 0.52% 떨어졌다.

반면 르네사스가 6.69%, 미쓰비시 중공업 5.46%, INPEX 4.26%, 가와사키 중공업 4.03%, 소프트뱅크 그룹(SBG) 3.86%, JT 3.42%, 히타치 3.36% 급등했다.

주가이 제약 1.89%, 미쓰이 물산 1.87%, 키옥시아 1.67%, 고마쓰 1.56%, 스미토모 부동산 1.37%, 미쓰비시 상사 0.97%, 마루베니 0.36%, 다케타 0.24% 상승했다.

도쿄 프라임 거래액은 8조9832억엔(약 83조4036억원), 거래량이 27억2846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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