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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두테르테, 반인도 범죄 혐의로 재판받을 것" 확인(2보)

등록 2026.04.23 18:12:26수정 2026.04.23 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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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2025년 12월9일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모습.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반인도주의적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ICC가 23일 확인했다. 2026.04.23.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2025년 12월9일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모습.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반인도주의적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ICC가 23일 확인했다. 2026.04.23.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국제형사재판소(ICC) 판사들은 23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재임 중 마약 단속을 감독한 혐의로 인도에 반하는 범죄를 저질렀다며, 두테르테가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3명의 판사로 구성된 패널은 만장일치로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처음에는 필리핀 남부 도시 다바오의 시장으로, 나중에는 대통령으로 수십 건의 살인 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믿을 만한 "실질적 근거"가 있다고 판단했다.

80세의 두테르테는 지난해 필리핀에서 체포되었으며, 건강에 대한 우려로 인해 재판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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