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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3주 연속 주말 1위 예약…200만명 넘기나

등록 2026.04.24 07: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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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4만8411명 봐 박스오피스 1위 유지

주말 1위 확실 누적 164만명 200만 가능

'살목지' 3주 연속 주말 1위 예약…200만명 넘기나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살목지'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노리며 200만 관객을 정조준한다.

'살목지'는 23일 4만8411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64만명이다. 이 추세라면 '살목지'는 이번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거로 예상된다. 24일 오전 7시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살목지'는 예매관객수 약 5만6400명으로 개봉작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살목지'는 200만 관객도 가능할 거로 보인다. 개봉 첫 주말 관객수는 53만명, 2주차 주말 관객수는 47만명이었다. 올해 나온 한국영화 중 2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1663만명) '만약에 우리'(260만명) 2편이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호러영화 '귀신 부르는 앱:영'으로 데뷔한 신예 이상민 감독 두 번째 장편영화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촬영팀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혜윤이 주인공 '수인'을 맡았고, 이종원·김준한·김영성·오동민·윤재찬·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짱구'(2만679명·누적 5만명), 3위 '란 12.3'(1만7229명·5만명), 4위 '프로젝트 헤일메리'(1만5222명·236만명), 5위 '왕과 사는 남자'(1만1284명·1663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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