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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관광재단, 유등가치 체험 '빛나는 창작소' 운영

등록 2026.04.24 07: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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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문화관광재단, 빛나는 창작소 '빛마루 유등 이야기'.(사진=진주시문화관광재단 운영).2026.04.2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문화관광재단, 빛나는 창작소 '빛마루 유등 이야기'.(사진=진주시문화관광재단 운영)[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의 대표 콘텐츠인 '유등'을 소재로 한 상설 체험프로그램 '빛나는 창작소'를 매주 주말 진주빛마루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빛나는 창작소'는 시민과 관광객이 빛을 만지고 만들며 유등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말 방문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다른 콘텐츠로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진주빛마루 입주 공방과 협업한 공간 투어형 유등 제작 체험인 '빛마루 유등 이야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진주빛마루와 창작공간을 견학한 뒤, 제공되는 체험 키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유등을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 진주 유등의 제작 과정을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등 문화의 생생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매주 일요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체험 예술 놀이인 '빛빛깔깔 빛 공작소'가 진행된다. 샌드아트, 블랙라이트, 프리즘 블록, 그림자 따라 그리기, 자연광 스테인드글라스 등 다채로운 체험존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이 놀이와 예술을 넘나들며 빛의 원리를 배우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1만2000원이며, 유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진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내 신청 폼을 통해 가능하며, 결제는 체험 당일 현장에 마련된 키오스크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사전 예약 마감 후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등록도 가능하며, 영수증 지참시 진주빛마루 카페 음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진주의 대표 콘텐츠인 유등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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