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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250권 한눈에…부산도서관, '만화는 못 참지' 내달 개최

등록 2026.04.24 08: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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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도서관 도서전 '만화는 못 참지'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도서관 도서전 '만화는 못 참지'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서관은 오는 5월12일부터 6월21일까지 책을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도서전 '만화는 못 참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도서관 2층 전시실과 로비, 모들락극장 등에서 진행된다. 만화·웹툰 250여 권 전시와 7개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웹툰부터 예술성이 돋보이는 그래픽 노블까지 다양한 작품과 도서 전시, 만화 라운지, 상시 체험존,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작가 강연, 창작 특강 등이 마련된다.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5월23·30일, 6월13일에는 김현주·박현주·이소미 작가가 진행하는 '만화 일기 쓰기', '만화로 자서전 만들기', '만화 캐릭터 창작' 등 시민 대상 창작 특강이 각각 열린다.

5월28일에는 이태윤 작가가 ‘도서관 속 만화의 재발견’을 주제로 강연을 열고, 만화 장르의 특성과 효율적인 장서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

5월30일에는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총감독 남정훈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와 토크쇼가 열려 창작 과정과 작가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어 6월7일에는 고동균 작가가 웹툰 제작 실무를 소개한다.

도서전은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확인과 수강 신청은 부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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